삼성화재, KEPCO 꺾고 선두 순항

2011-11-28     이영임


남자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켑코를
30으로 누르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삼성화재 가빈은 35점을 올리며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박철우는 16점을 보탰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상무신협을 30으로 따돌렸다.

한편 여자부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을 3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