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중 최고 빌딩 부자는 누구?
2011-12-13 송현주
재벌닷컴에 따르면 연예인이 보유한 평가액 50억 원 이상의 건물 가운데 서울 논현동에 있는 서태지 씨 명의의 빌딩이 295억 3천만 원으로 가격이 가장 높았다.
이어 영화배우 장동건 씨와 고소영 씨 부부가 서울 강남과 강북에 소유한 빌딩 3채의 가격이 282억 6천만 원으로 2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탤런트 차인표·신애라 씨 부부의 223억 원짜리 청담동 빌딩과 영화배우 박중훈 씨의 140억 원짜리 역삼동 빌딩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