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9일 썰전 출연...전원책 유시민 만나

2017-02-08     정유진 기자

[한국뉴스투데이] 유력한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 출연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일 JTBC '썰전'은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으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썰전에 출연한 대선주자 유 의원은 경제, 안보, 복지 등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문 전 대표가 출연하는 JTBC '썰전'은 오는 9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