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을 가진 소녀 배우 김태리

2017-12-04     정유진 기자

[한국뉴스투데이]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김태리의 매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김태리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질바이질스튜어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소녀답게 밝고 상큼한 김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리는 지난 2016년 개봉된 영화 ‘아가씨’에서 숙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다음달 개봉이 예정된 영화 ‘1987’과 2018년 tvN에서 방영되는 ‘미스터 선샤인’촬영에 바쁜 그녀를 곧 스크린과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