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J-Pop의 여왕 '아무로 나미에'

2018-07-03     박은정 기자

[한국뉴스투데이] 제이팝의 여왕 아무로 나미에가 보그 타이완 7월호의 표지를 장식, 아시아에서의 그녀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9월 은퇴를 앞두고 있는 그녀의 마지막 화보로 예상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아무로 나미에는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여전히 젊고 예쁜 얼굴을 자랑한다.

오는 9월 16일 은퇴 예정인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6월 3일 도쿄돔에서 은퇴 전 마지막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