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SNS 파헤치기, 신재은 인스타 화보

2019-01-21     이근탁 기자

[한국뉴스투데이] 신재은은 부업, 취미로 모델 활동을 하는 회사원으로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베이글녀‘라는 타이틀로 인기몰이중인 SNS 스타이다.(신재은 인스타그램 @zennyrt)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한 화보집이 완판 되면서 로타가 역대 모델 중 뮤즈로 손꼽았으며 남성잡지 맥심 2018년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앞서 방송 중인 유튜브 외에도 트위치 채널에서 지난 10월 개인방송을 시작했지만 방송 개시 3일 만에 선정성 논란으로 계정이 정지되어 당시 포털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작년에 진행된 신재은 팬미팅에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면서 참가비 20만 원을 내걸었지만 티켓이 완판 되는 등 웬만한 여자 아이돌 가수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