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학생회, 반값 등록금 약속 후보 지지선언

2012-02-21     박현주
서울지역 11개 대학 총학생회가 4월 총선에서 반값 등록금을 약속하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11개 총학생회장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 장학금으로는 등록금 인하 효과가 미미하고, 학생 모두에게 혜택이 가지 않는다며, 등록금 자체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학생회장단은 이어 4월 총선에서는 반값 등록금을 공약으로 내놓는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금을 반값으로 낮출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후보들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