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야외 바비큐장 인기

해발 1,100M 고원 상쾌한 바람 맞으며 즐기는 야외 바비큐

2020-06-15     박은정 기자
▲KBS2

[한국뉴스투데이] 낮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야외 바비큐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도 태백 함백산 1,100m 청정 고원에 자리잡은 오투리조트 바비큐장은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전망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바비큐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테이블과 그릴 셋트(그릴, , 석쇠, 가위, 집게, 목장갑)가 제공된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야외 외식장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야외 바비큐장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최근 ‘2020 태백산배 강원도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출정식을 위해 태백을 방문한 KBS2 날아라 슛돌이 팀이 오투리조트에서 바비큐와 식사를 즐기는 장면이 방영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