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학교에서 추락사

2012-03-10     박현주
9일 오전 7시 반쯤 서울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 건물 4층에서 이 학교 3학년 18살 A 모양이 떨어졌다.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A양을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A양은 아침 일찍 등교해 교실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