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틀째 쓴 소리 듣기 투어
2012-05-12 김도화
대전에서는 시내 전통시장을 돌며 소상인들로부터, 서울에서는 강서구 등촌1복지관에서 임대아파트 거주민들로부터 각각 쓴 소리를 듣는다.
당권주자들은 앞서 11일 경기도 수원과 대구, 전주를 차례로 방문해 보육제도, 학교폭력, 일자리 찾기 고충과 관련한 쓴 소리를 듣고, 입법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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