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대변인은 강창희 의원 이름 앞에는 육사 25기 하나회, 신군부 막내, 민정당이란 수식어가 붙어 있다며 과거 회귀형 인사를 국회의장 후보로 만든 것이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강조한 과거와의 깨끗한 단절이냐고 비판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