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지마 톤즈2: 슈크란 바바.... 하나님의 눈물 울지마 톤즈2: 슈크란 바바.... 하나님의 눈물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해진다는 것은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며, 우리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면서 믿고 따르는 마음가짐일 때 우리는 가난한 상태가 됩니다. 마음이 가난한 것은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아무리 제가 가려고 해도 갈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을 하지 않으셨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런 진리를 깨닫게 되면 마음이 가난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남을 먼저 생각하고 도울 줄 알게 되며, 그럼으로써 이웃사촌과 친구가 될 줄 곽은주 기자의 시네마 에세이 | 곽은주 기자 | 2020-01-30 1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