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광주 서구에 출마해 40% 가깝게 득표하면서 호남지역 교두보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선 전 지사는 3선의 강원도지사를 지내는 동안 평창올림픽 유치에 기여했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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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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