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났을 당시 나나의 담당 주치의는 “나나가 건물에서 추락하기 이전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몸의 상처를 보아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에게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해 커다란 충격을 준바있다.
하지만 중국 공안 측은 “나나의 사고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조사했으나 성폭행을 당한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밝힌바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