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근대 사진의 대표 작가이자 세계 사진 거장 협회인 '매그넘'의 공동 창립자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 미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브레송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사진 260여 점 등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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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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