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원색의 꽃들이 화폭을 가득 메웠다. 분채와 아크릴 등 혼합재료를 사용해 꽃의 화사한 색조를 그대로 살려냈다. 중견 화가 정정순 씨의 작품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정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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