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남편을 잃고 힘들어하는 아름다운 여인이 우연히 회사 동료에게 키스를 하면서부터 두 사람은 새로운 관계에 놓인다. 사랑의 달콤한 환상을 손에 잡힐 듯한 현실로 느끼게 하는 영화 '시작은 키스'이다.프랑스 대표 여배우 오드리 토투가 사랑의 고통과 슬픔, 설렘 등을 그녀만의 빛깔로 표현한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경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경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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