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고통과 슬픔, 설렘 영화 ‘시작은 키스’
사랑의 고통과 슬픔, 설렘 영화 ‘시작은 키스’
  • 윤성경
  • 승인 2012.06.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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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남편을 잃고 힘들어하는 아름다운 여인이 우연히 회사 동료에게 키스를 하면서부터 두 사람은 새로운 관계에 놓인다.

사랑의 달콤한 환상을 손에 잡힐 듯한 현실로 느끼게 하는 영화 '시작은 키스'이다.

프랑스 대표 여배우 오드리 토투가 사랑의 고통과 슬픔, 설렘 등을 그녀만의 빛깔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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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경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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