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국제 성악 콩쿠르인 '베르디 콩쿠르'에서 우리나라 성악가들이 1,2,3위를 모두 차지했다. 지난 16일 이탈리아 부세토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울대 4학년 테너 김정훈 씨가 남성 성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또 바리톤 김주택 씨가 2위, 테너 윤승환 씨가 3위에 올랐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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