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독립영화인 ’두 개의 문’은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좌석 점유율 1위로 16개 관 매진 행렬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3일까지 관객 4천여 명을 끌어 모았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경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경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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