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성공률도 40%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임치료 중 담배를 피운 것과 맞먹는 결과라고 케스모델 박사는 지적했다. 하지만 커피 마시는 양이 하루 5잔 미만인 경우는 임신성공률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인간생식-태생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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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경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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