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경향은 초파리, 생쥐, 대형 래브라도견 등 연구진이 실험한 모든 생물체에서 비슷했다.
연구팀 박사는 "쥐의 음식량을 40% 줄였더니 20~30% 더 오래 살았다"며 "인간의 삶으로 치자면 20년이나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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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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