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가 전화와 메시지, 화질, 편의성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최고점인 '엑설런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갤럭시S3 외에 '갤럭시S2'와 '갤럭시S2 LTE', '갤럭시노트' 등도 이번 평가에서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갤럭시S2가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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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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