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지난해에는 중국 소형차 시장에서 총 24만 6천613대를 팔아 27만여 대를 판매한 GM에 이어 2위였지만, 올해는 베르나와 K2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90% 정도 늘면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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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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