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최나연이 이틀째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전망을 밝혔다. 최나연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로 만회하며 1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2위와 한 타 차 1위를 달렸다.박희영이 4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김인경은 강지민 등과 함께 1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1위 타이완의 청야니는 2오버파로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한국뉴스투데이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뉴스투데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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