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섹시녀로 등극해 네티즌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 바로 우크라이나 출신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이다. 밀라 쿠니스는 모델로 데뷔해 영화 블랙 스완 등을 통해 매력을 선보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데미 무어와 이혼한 애쉬튼 커처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고혹스런 눈매와 섹시한 몸매로 헐리우드 남자 스타들의 구애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밀라 쿠니스, 앞으로 제 2의 안젤리나 졸리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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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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