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신흥 경제국인 '브릭스' 가운데 브라질이 가장 유망한 국가라는 평가가 나왔다. 독일의 비영리기구인 베르텔스만재단은 보고서에서 브라질이 지난 10년 동안 극심한 가난의 범위를 반으로 줄이고 2천만 명의 사람들을 중산층으로 올려놨다고 평가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실적이 가장 나쁜 국가로는 러시아가 꼽혔다.브릭스는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5개 국가로 전 세계 인구의 42%, 국내총생산의 18%를 차지하고 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창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