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구세군 디지털 자선냄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카드업계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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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cnsgid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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