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례 마카오 카지노를 방문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사회탐구 스타강사로 알려진 최 씨는 지난 2월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마카오에서 도박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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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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