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이란 주재 대사관의 전 직원을 철수시켰다.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각으로 30일 서방 외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29일 영국의 이란 제재에 반발한 이란 시위대는 수도 테헤란 주재 영국대사관 건물 두 곳을 습격한 바 있다. 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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