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즈원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LTE 방수폰으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입·출력 단자와 배터리 덮개를 특수 패킹기술로 마감 처리해 수심 1.5m에서도 30분 이상 사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지즈원은 강한 강도를 가진 특수 재질의 충격 완화 범퍼와 스크래치와 손상에 강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얇은 두께를 가능하게 하는 코닝의 강화유리를 사용해,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더라도 지면 충격으로 인한 기기 파손을 최소화하도록 개발됐다.
이 제품은 세계 방수규격 가운데 최고 방수등급(IPX8) 수준을 자랑하고, 충격흡수 기능도 국내 스마트폰 중 최초로 美 국방 표준규격(MIL)과 동일한 기준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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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gudtjs0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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