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김지윤 기자] 4일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프라이빗하고 진중한 만남을 갖고 싶어하는 선남선녀들을 위해 엘리트 남성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더 청담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VVIP만을 위한 하이 벨류 파티라는 것이 노블레스수현측의 설명이다.
노블레스 라벨 가입자 중 남성회원 10명을 초대해 열리는 파티로 법조인, 의사, 회계사, 변호사 등 억대 연봉의 종사자임과 동시에 엘리트 집안, 바른 인성, 훈남 스타일의 최상위 남성회원들과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VVIP를 위한 프라이빗한 파티인 만큼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일반 파티 프로그램이 아닌 시크릿 하면서도 격조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스탠딩 미팅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최고급 호텔 코스 요리를 제공하며 최종 커플 확정 대상에게는 리무진 데이트 서비스와 남,여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고급 와인을 증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광현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파티 담당자는 “이번 파티는 미국 최상류층 파티 컨셉으로 기획하였으며 수현평가위원회가 엄선한 VVIP회원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깊이 있고 수준 높은 만남이 가능하다”며 “대한민국 대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써 퀄리티 있고 만족할만한 파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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