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조정훈 기자]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 클래스5’에서 운동 하기 좋은 화창한 봄 날에 어울리는 트레이닝 복, ‘페이튼 어번스타일링 트렉수트’를 출시했다.
남녀 트레이닝 복 세트로 선보이는 ‘페이튼 어번스타일링 트렉수트’는 인체공학적 입체패턴으로 설계되었으며 상의와 하의에 모두 삼각형의 브랜드 로고 패치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지퍼 잠금 스타일의 점퍼는 탈 부착 가능 후드가 활용되었으며 팬츠는 밴드 위 스트링 처리로 허리사이즈 조절이 편리하다. 특히 친환경 소재인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과 부드러운 면, 신축성 좋은 스판 소재가 혼용되어 과한 움직임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흡수성과 감촉이 뛰어난 것이 특징.
남성용 세트는 레귤러 핏으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여성용 세트는 슬림 핏으로 날씬해 보이는 제품으로 도시남녀의 멋을 드러내기 좋은 블랙, 네이비, 차콜, 3가지로 제안한다.
CJ오쇼핑에서는 “지난 FW시즌 디자이너 최범석의 트레이닝 복이 완판을 기록한 후 재 입고 요청이 쇄도해 이번 SS 시즌에는 더욱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살려 자신 있게 내놓았다”며 “엑티브 웨어, 스포츠 아웃도어에 유난히 애정을 쏟는 최범석의 야심작인 ‘페이튼 어번스타일링 트렉수트’는 활동성과 디자인, 2가지 모두를 겸해 자전거를 타거나 운동할 때 혹은 가벼운 산책 시에도 활용하기 좋아 또 다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너럴 아이디어 클래스5’에서 출시한 ‘페이튼 어반스타일링 트렉수트’는 오는 5일(금) 밤 12시 CJ 오쇼핑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셀렙샵(www.celebshop.co.kr)’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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