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4%가 북한을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응답했다. 또 협력 대상이라고 본다는 응답자는 21%에 그쳤다.
또 남북통일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속도를 조절해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고, 22%는 '굳이 통일할 필요가 없다', '절대 통일해서는 안된다'는 응답도 4% 가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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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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