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와 정재성이 2011 빅터코리아오픈 그랑프리골드 국제배드민턴 선수권 결승에 올랐다.세계랭킹 2위인 이용대-정재성은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중국의 훙웨이-선예를 2대 0으로 꺾었다.이용대-정재성은 내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고성현-유연성과 금메달을 다툰다. 한편 이용대-정재성이 정상에 오르면 2008년 대회부터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송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