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장금영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럭셔리 아메리칸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젼(True Religion)에서 깜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루릴리젼은 5월 어린이 날을 기념해 키즈 기프트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까지 착용할 수 있는 키즈 세트는 트루릴리젼의 데님을 기본으로 하여 아이들의 귀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아우터, 티셔츠로 구성됐으며 총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특히 키즈 기프트 세트는 한 눈에 들어오는 레드 컬러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기프트 박스로 구성돼 있어 선물하는 이의 성의를 어느 때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또 5월이 웨딩 피크시즌인 만큼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눈길을 끈다. 브랜드는 웨딩 촬영, 허니문 커플룩 등 커플 데님이 필요한 예비 부부들을 위해 5월 한 달 청바지 2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을 해주는 행사와 함께 신혼여행 출국 때 사용하기 좋은 고급 소가죽 여권 케이스도 사은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트루릴리젼 관계자는 “기프트를 통해 자녀,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키즈 기프트 세트는 기프트 박스로 구성돼 있어 선물로 고민하는 이들, 친인척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벌써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페이유에
장난감, 게임기..NO! 엄마마음을 담은 어린이날 기프트는?
- 어린이날, 우리아이 선물?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슈즈로 결정!
나들이가 많은 계절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이 다가오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어린이날 이외에도 자녀들을 위해 많은 장난감, 게임기, 놀이공원까지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 준비를 하지만 똑똑한 엄마들은 어린이날만큼은 밖에서 힘차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슈즈를 눈여겨 보고 있다.
■ 스트라이프 또는 컬러의 포인트, 편안함은 기본
클래식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페이유에의 텔타 키즈와 클래식 키즈 슈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와 쿠션감으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아이들의 발을 편안하게 감싸줘 장시간 활동에도 무리 없이 착용가능하며, 일명 '찍찍이''인 벨크로 방식이 아닌 끈으로 되어있어. 걸을 때 압박감이 없어 편안함을 준다.
페이유에 관계자는 ‘자녀 슈즈를 고를 때, 발 치수 보다 큰 사이즈를 선택하여 구매 하지만 잘못된 방법이다”라며 ‘슈즈는 발 치수에 맞추고, 활동성을 높여 줄 수 있는 유연성과 밑창에 쿠션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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