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등 국내외 유명인 수십여 명의 인상학적 특징을 발표한 제4회 얼굴경영학술대회가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얼굴경영연구소가 주최한 이 학술대회에는 가수 비와 개그맨 유재석씨 등 유명인들의 얼굴을 인상학적으로 분석했다.얼굴경영연구소는 이들은 대인관계나 인기를 나타내는 눈썹이 적당히 짙으면서 윤기가 있고 코가 높고 광대뼈가 잘 받쳐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얼굴경영연구소는 또 사람의 얼굴과 분위기는 후천적인 환경이나 노력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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