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0년간 우리나라 대표 조명기기였던 백열전구는 내년부터 국내 시장에서 백열전구의 생산과 수입이 전면 중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08년 12월 발표한 백열전구 퇴출계획에 따라, 2014년부터는 국내시장에서 백열전구의 생산·수입이 전면 중단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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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현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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