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최성만 기자] 17일 '2013 MINI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코리아투어'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대회 2일째에 접어 들었다.이날 오전에는 예선 조별리그가 펼쳐졌다.한국 여자비치발리볼 선수들과 함께 9개국 총 10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사진=세계여자비치발리볼 코리아투어 페이스북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만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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