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와 윤민수가 송종국의 집에서 아침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모닝 삼겹살이 먹고 싶다"는 윤민수의 말에 오전부터 바비큐를 준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송종국의 전원주택은 축구교실과 겸한 푸른 잔디밭과 캠핑 장비들이 그리고 텃밭까지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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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yoon@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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