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거대한 가자미가 기중기에 의해 들어 올려진 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노르웨이 해안에서 영국인 어부들에 의해 잡힌 괴물 가자미는 '할리벗'으로 불리는 종이다.
최소 50년에서 최대 150년 이상 산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 가자미의 가격은 약 515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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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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