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 최대 20% 할인 받고 보자
뮤지컬 '위키드' 최대 20% 할인 받고 보자
  • 김호성
  • 승인 2013.09.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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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김호성 기자] 2,700만 고객과 함께하는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 www.bccard.com)는 뮤지컬 '위키드' 티켓을 카드사 중 단독으로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뮤지컬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소재로 만든 뮤지컬로 106주 연속 브로드웨이 최고 매출을 기록한 세계적인 뮤지컬 공연이다. 이번에 한국에서 공연될 뮤지컬 "위키드"는 뮤지컬 공연 10주년을 기념해 옥주현, 정선아 등 한국 뮤지컬배우들만으로 캐스팅된 공연이 최초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BC카드 라운.G (loung.bccard.com)를 비롯하여 인터파크, 예스 24, 옥션에서 뮤지컬 위키드 티켓을 구매하는 BC카드 고객들에게 카드사 중 단독으로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VIP석 15%, R/S/A석 20%)

또한 10월 1일부터 티켓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도 ▲ 라운.G U Class 회원 : 15% ▲ BC카드 회원 : 5% 등과 같이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BC카드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연간 1,500여개의 공연에 대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라운.G'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자사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한 결과 36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대표적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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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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