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소재로 만든 뮤지컬로 106주 연속 브로드웨이 최고 매출을 기록한 세계적인 뮤지컬 공연이다. 이번에 한국에서 공연될 뮤지컬 "위키드"는 뮤지컬 공연 10주년을 기념해 옥주현, 정선아 등 한국 뮤지컬배우들만으로 캐스팅된 공연이 최초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BC카드 라운.G (loung.bccard.com)를 비롯하여 인터파크, 예스 24, 옥션에서 뮤지컬 위키드 티켓을 구매하는 BC카드 고객들에게 카드사 중 단독으로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VIP석 15%, R/S/A석 20%)
또한 10월 1일부터 티켓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도 ▲ 라운.G U Class 회원 : 15% ▲ BC카드 회원 : 5% 등과 같이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BC카드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연간 1,500여개의 공연에 대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라운.G'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자사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한 결과 36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대표적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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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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