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 경미해 인근 이스라엘로 건너갔던 경상자 15명은 19일 오후 귀국했다. 일부 부상자들은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지만, 열악한 의료 환경 탓에 일부는 아직 치료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13명의 부상자들과 보호자들도 카이로를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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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지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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