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세계 최대 자금세탁 조직의 보스 고 회장은 내부 스파이 라이오넬을 죽이고 라이오넬이 남긴 자신의 범죄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의붓아버지 벤츠마저 고문한다.
보스에게서 벤츠를 구출할 방법이 없던 켄과 쿨은 어쩔 수 없이 중국 경찰, 홍콩 경찰 그리고 마카오 경찰과 협력하여 일생일대의 도박을 준비한다.
도신 시리즈와 '녹정기', '구품지마관' 등 코미디 영화를 만들었던 왕징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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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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