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일본 방위성은 한국 측 요청에 대비해 해상자위대 소해정과 잠수부 등을 파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소개했다.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은 기자회견에서 해상보안청, 해상자위대는 수색·구조에 높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요청에 응하는 형태로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수연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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