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에서 번지 점프 사고로 강물에 빠진 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호주 출신 22살 에린 랭워시 양은 지난달 31일 짐바브웨에서 번지 점프를 하다 줄이 끊어지면서 잠베지 강에 추락 했다. 물에 빠진 랭워시 양은 강둑으로 무사히 기어 올라온 뒤 병원에서 일주일 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심하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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