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협의회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총 18번의 회의를 개최하고 이 전 대통령 자원외교의 사전조사와 후속조치 모색, 신규사업 발굴과 UAE 원전수출 등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된 VIP 자원외교 45건 MOU 중 26건을 이 협의회가 추진했지만, 이 가운데 현재까지 진행 중인 사업은 남아공 잔드콥스 희토류 사업과 우즈베키스탄 서페르가나 탐사사업 뿐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승훈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