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기술과 아이디어로 미래를 여는 창조기업
[한국뉴스투데이 이현수 기자] 작지만 강한기업 한샘테크(대표 김형배)는 2003년 설립이후로 줄곧 인간 생활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차별화되고 독특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하고 자체 개발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지속적인 창조 개발을 통해 기업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그 이외에도 빛이 나는 컵이나 잔, 빛이 나는 보드 게임판 및 자전거의 안전장치로써 자동차처럼 브레이크 등과 좌우 방향 지시등이 켜지도록 하는 브레이크 감지식 자전거 후미등 등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특허 확보와 자체 기술로 상품 개발 및 제조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여 동종 분야에서 최고의 유일무일 한 업체다.
이렇게 독특한 기술과 아이디어 무장한 한샘테크가 접이식 한지등 “담 빛” (DAMBIT)을 출시해 또 한 번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접이식 한지등 “담 빛”은 한국 전통의 한지의 질감과 아름다움에 빛을 담아서 은은하고 부드러운 빛을 연출 하는 한지등이다.
일반적으로 등이나 스탠드는 그 부피가 커서 휴대하거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해서 선물이나 구매시 불편하였으나 당사가 발명 특허 출원한 접이식 한지등 “담빛”은 접을 수 있어 휴대와 이동이 용이한 구조를 갖고 있다.
사용할 때는 간단하게 펼쳐서 사용할 수 있고 이동 휴대 보관할 때는 접어서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반영구적인 LED램프를 이용하여 마치 하얀 연 꽃 잎 속에서 태초의 빛을 품고 있는 듯한 아름다운 한지등은 USB케이블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또 한 충전 배터리를 이용하여 한번 충전하여 케이블 없이도 사용가능한 충전형과 손을 닿으면 온오프를 할 수 있는 터치센서형도 최근에 출시되었다.
2013년 대한민국 우수 관광 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을 한 것을 비롯하여 경기도 우수 관광기념품 동상, 수원시 최우수 관광 기념품 수상을 하는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다.
해외 바이어 선물이나 아이들 방에 두기에 매우 좋은 담빛 한지등은 다양한 계층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특허 상품이다.
최근에는 자신의 사진이나 커리커쳐 혹은 자신의 시나 가훈 등을 적어 한지등 표면에 인쇄하여 자기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주문형 한지등도 제작이 가능하다.
김형배 대표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처럼 한샘테크의 담빛 한지등은 그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갖추고 국내 및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샘테크는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참가해 국내 우수 지식재산으로 선정, 한상공회의소회장상을 수상한 시간표시장치 'LED lighting clock'을 선보인바 있다.
세계 최초로 회전하는 시계 침에 무선으로 전기를 보내는 컬러 LED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손목시계 외에도 자동차 내의 인테리어 시계 선박용이나 요트용 그리고 수상 레저용 및 군사용 등의 특수 목적의 시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 무선 LED Lighting 기술 채택해 야간에도 컬러 LED로 시각 인식이 가능하다. 최소형의 콘트롤러 및 무선 전력 전송 효율 높은 장점이 가지고 있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주문 생산이 가능하며 대량 생산도 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시계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손목시계, 벽시계, 탁상시계 외에도 자동차용, 인테리어 시계, 군사용 시계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김영배 대표는 인간 생활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로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술과 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샘테크 는 인간이 행복한 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미래적인 IT 기술과 융합해 실용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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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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