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8일 오전 10시 ‘송상현광장 내의 선큰광장’에 집결하여 하마정~부산교대앞~세병교~온천전~연안교~혜원정사를 지나는 코스로, 약 2시간에 걸친 시민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착지인 혜원정사에서 부산경실련 김대래 상임대표와 원허 공동대표가 “탈핵과 경제정의”라는 주제로 이야기 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뉴스투데이 하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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