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사진창고 서비스 ‘MTN 김생민 비즈정보쇼’ 방영
클라우드 사진창고 서비스 ‘MTN 김생민 비즈정보쇼’ 방영
  • 김민호
  • 승인 2015.07.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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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아날로그 필름 시대처럼 한 장 한 장 신중하게 사진을 찍고 필름을 통해 사진을 인화해야만 했을때는 사진자체가 남겨지기 때문에 사진들을 소중하게 앨범에 모아두거나 작은 액자로 만들어 추억을 보관하는 일이 당연시 여겨졌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로 들어서면서 엄청나게 늘어난 사진파일들을 많은 사람들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고 공유하기가 쉬워졌지만 찍은 사진들은 체계적으로 관리하거나 정리를 잘 못해서 분실하거나 이리저리 방치되기 십상이다. 언젠가 날을 잡아서 잘 정리해야지 하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운게 사진 관리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이 ‘누군가 이 사진들 좀 깔끔하게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고 한번정도 생각해 봤을 것이다.

‘MTN 김생민 비즈정보쇼’에서 그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줄 ‘클라우드 사진창고’ 서비스를 촬영하여 총 46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가정들이 연애, 결혼, 출산, 육아, 아이성장, 가족여행, 가족사진 등 지나온 모든 추억들을 기념하고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찍지만 정작 넘쳐나는 그 많은 사진들은 관리하기 벅찰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쌓여 가기만 한다.

‘남는건 사진뿐이야’ 라면서 언제 어디서든 사진을 찍고 수많은 사진파일을 남기고 있지만 정작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의미 있는 사진과 잘 나온 사진을 추리는 일조차 어렵고 버거운 일이 되어버렸다.

특히나 바쁜 현대인들과 엄마들에게는 컴퓨터로 그 많은 디지털 사진파일을 깔끔하게 분류하고, 잘못 나온 사진을 삭제하고, 비슷비슷한 사진 중에 잘 나온 베스트 컷을 골라내는 일들은 언감생심 시도해보지도 못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똑딱이 카메라에도 사진이 들어있고, DSLR 카메라에도 사진이 있고, 스마트 폰에도 엄청나게 많은 사진들이 들어 있다. 언제 PC에 백업했는지 기억도 안 나고 한 폴더에다가 사진 파일들을 모아서 저장하기도 한다.

게다가 정리되지 않은 사진들은 외장하드나 DVD등에 별도 백업 저장도 잘 못해놔서 컴퓨터가 고장 나거나 노트북을 분실했다면 그 소중한 세월과 추억들이 송두리 채 분실될 수도 있고, 실수로 사진폴더를 삭제했다면 돌이킬수 없는 손실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니홈피, 블로그 등에 올려놓고 공유했던 사진들은 많지만 정작 원본 사진은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어려워서 인화하거나 포토앨범으로 제작하고자 해도 해상도가 낮아진 사진으로 인화하기도 곤란 할 것이다.

클라우드 사진창고는 PC,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등에 이리저리 방치되듯 저장되어 있는 사진파일들을 어떻게 관리할지 막막하고 손도 못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사진창고지기’라는 개인 사진관리 전문비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그동안 이리저리 방치했던 사진들을 별도로 정리하거나 구분하지 않고 클라우드 사진창고에 계정을 만들고 가입한 용량만큼 백업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사진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해주고 사진관리 전문가인 ‘사진창고지기’가 꼼꼼하게 잘 나온 유효사진과 비슷한 중복 컷들 중 베스트 컷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선별해준다.

고객이 가입한 용량만큼 사진을 백업했거나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무작위로 올라온 사진들을 깔끔하게 폴더별로 정리해주고 잘나온 사진들로 선별해주어 추억하며 돌아볼 수 있는 사진폴더로 만들어준다.

선별되지 않은 사진들은 기타폴더에 모아서 저장되므로 고객이 올린 사진은 한 장도 버리지 않고 체계적으로 분류 된다.

분류 작업된 사진은 CD/DVD로 제작되어 고객에게 전달되고, 클라우드 저장소 및 별도 스토리지에 안전하게 5년간 2중 보관되어 혹시 고객이 제작된 CD/DVD를 분실하거나 PC에 백업해둔 사진들을 분실하여도 다시 사진을 복원 받을 수 있다.

깔끔하게 관리된 사진들을 가지고 포토앨범을 제작하고자 할 때도 클라우드 사진창고에 의뢰하면 분류사진 중에 앨범용으로 쓸만 한 사진을 앨범사진용 폴더에 따로 분류해주고 포토앨범도 원스톱으로 제작대행 해준다.

포토앨범 제작은 직접 사진을 고르고, 올리고, 편집해야 해서 사진 관리하는 일보다 더 어렵고 힘들어 직접 앨범제작을 시도해본 사람들을 찾아보면 주변에 그리 많지 않다. 좋은 서비스이고 꼭 해봐야지 하면서도 시도하기 어려운 일이 포토앨범 직접 제작하기이다.

클라우드 사진창고는 사진 분류관리, 2중 안전 백업저장, 관리된 사진 CD/DVD제작, 사진인화, 포토앨범 제작등 고객이 업로드해준 사진을 가지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누구나 손쉽게 소중한 추억인 사진을 관리하고 사진을 이용한 앨범과 사진용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사진관련 작업들을 전문 대행 해주는 클라우드 사진창고는 훌륭한 개인 사진관리비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다.

클라우드 사진창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한국뉴스투데이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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