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과 동시에 YG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등 30개 기획사가 멜론쇼핑에 입점해 100여개의 아티스트 숍에서 총30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기획사는 잠재고객 및 특정 타깃에게 할인쿠폰을 전송할 수 있고, '시크릿 코드' 발송을 통해 친밀도 99도가 넘는 팬에게만 특별 한정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음반발매 시점에는 다운로드, 스트리밍 쿠폰을 발행해 음반과 함께 홍보가 가능하다.
판매 상품은 ▲MD상품 ▲스타DIY ▲특별기획 상품 등 이다.[한국뉴스투데이 전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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